허경환, '개콘-공개재판'서 프로필 키 168.2cm 검증…신발·양말 벗는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5일, 오전 09:57

개그맨 허경환이 오랜만에 친정 무대인 '개그콘서트'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웃음을 선사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코너 '공개재판'의 피고인으로 등장해 색다른 개그 재판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KBS 공채 22기 개그맨인 허경환은 과거 '거지의 품격', '네가지', '서울메이트' 등 인기 코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 '헬스파머',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개재판'에서 허경환에게 적용된 죄목은 다름 아닌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검사로 나선 박성호는 그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특별 증인을 신청하고,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객석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자신의 키를 두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즉석에서 키 측정을 제안한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벗고 수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키를 재는 초유의 상황을 맞는다. 프로필상 키로 알려진 168.2cm가 실제와 일치하는지 여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코너 '둥둥탁'에서는 서성경이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 중인 윤재웅을 향한 폭로에 나선다. 과거 같은 무대에서 활동했던 댄서였던 그는 윤재웅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서성경은 자신의 춤 실력을 직접 선보인 뒤 관객들을 대상으로 '전부 노래 자랑' 출연 자격이 있는지 현장 투표를 진행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 전개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한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 제조기 허경환의 귀환이 반가움을 더하는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개그콘서트'만의 현장감 있는 웃음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