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수척해진 비주얼 무슨 일? 김성주 "살 빠졌다" 걱정 (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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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5일, 오후 02:45

손빈아와 정서주가 황금별을 향한 맞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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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조항조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트롯 스타들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특히 골든컵 경쟁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의 맞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손빈아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손빈아는 "요즘 꿈에 메기 싱어가 자꾸 나온다"며 남다른 긴장감을 털어놓아 웃음을 안긴다.

누구보다 우승에 진심인 손빈아는 조항조의 대표곡 '거짓말'을 선택해 승부수를 띄운다. 무대를 지켜본 조항조는 "'거짓말'을 부른 가수들 가운데 감정 표현이 가장 뛰어났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서주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곡하며 정면 승부에 나선다. 남성 가수들의 애창곡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인 만큼 예상 밖의 선택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서주는 "평소 정말 좋아하던 곡이라 경연 때부터 꼭 불러보고 싶었다"며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정서주와 조항조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조항조는 정서주가 중학생이던 시절 녹음실에서 처음 목소리를 들었던 일화를 떠올리며 "정말 귀한 음색을 가진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원곡자로부터 감정 표현을 인정받은 손빈아와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눈여겨본 정서주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항조의 극찬을 등에 업은 손빈아와 '천재 소녀' 정서주의 맞대결은 이번 방송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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