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aespa)의 세계관을 전시회로 만난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를 기념해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도시' 4층에서 '컴플렉시티 '비 인스파이어드' 익시비션(Complæxity 'be inspired' Exhibition)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에스파의 세계관을 동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에스파의 세계관 속 현실과 가상, 선택과 균열의 장면들을 '컴플렉시티'라는 키워드로 조명한다.
서로 다른 세계와 기억이 충돌해 생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이미지와 소리, 사물과 언어가 서로 겹치고 반응하는 전시 공간으로 구현하면서, 복잡함이 단순한 혼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한 작가로는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게임 개발자이자 영상 제작자 멜트미러(MELTMIRROR)부터 디저트 스튜디오 콘페티.야드(CONFETTI.YARD), 디자이너 김한샘의 주얼리 브랜드 새미늄(SAEMINIUM), 작가 3인으로 구성된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 컬렉티브 '업체' 등 국내외 아티스트 8팀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시인 김해솔, 퍼피북클럽, 띠로리 소프트가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시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0년 데뷔했으며 '넥스트 레벨' '위플래시' '슈퍼노바'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