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네이즈(NAZE)의 카이세이(왼쪽부터)와 유야, 아토, 도혁, 턴, 윤기, 김건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 1집 'NAZE(네이즈) 데뷔 활동 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권현진 기자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미니 1집 '네이즈'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 5월 4일 데뷔한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지상파 채널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신보 '네이즈'는 서울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모인 네이즈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은 무작정 행복한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네이즈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행복감 넘치는 바이브로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룹 네이즈(NAZE)가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 1집 'NAZE(네이즈) 데뷔 활동 보고회‘에서 타이틀 곡 ‘People Talk(피플 톡)’을 선보이고 있다. 2026.6.5 © 뉴스1 권현진 기자
이들은 3주간 '피플 톡'으로 활동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김건은 "저는 일본에서도 저희 데뷔 앨범을 많이 사랑해 주신 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던 드라마 등의 프리 데뷔 활동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기뻤다"고 회상했다.
턴은 "이석훈 선배님과 윤하 선배님과 함께 유명한 프로그램들에 출연할 수 있어서 '아 이제 진짜 데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아토는 "많은 선배님은 물론 일반 학생들과도 타이틀곡 챌린지들을 촬영했었는데 매번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다"라고 되돌아봤다.
그룹 네이즈(NAZE)의 카이세이(왼쪽부터)와 유야, 아토, 도혁, 턴, 윤기, 김건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 1집 'NAZE(네이즈) 데뷔 활동 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권현진 기자
도혁은 "6월에 일본에서 데뷔 앨범 쇼케이스 '디스 이즈 네이즈'(THIS IS NAZE)가 예정돼 있다"라며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건은 "이어서 일본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 같다"며 "데뷔 앨범을 최대한 많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기는 "일본 데뷔 앨범과 하반기 예정인 한국 2집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