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 © 뉴스1
5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이하 디네이션)는 공식 SNS에 글을 올리고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디네이션은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2018년부터 디네이션과 인연을 맺고 '봄', '꽃', '4시 44분'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