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한본어' 했다가 비난 폭주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후 10:06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김종국이 '한본어'를 선보였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장근석이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었다.

이 자리에서 '한본어'가 언급됐다. 한본어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혼용해 한국어 문장에서는 일본어 표현이, 일본어 문장에서는 한국어 표현이 삽입된 문장 구성 방식을 일컫는 문화현상을 의미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실제로 이런 말을 많이 쓰는지 묻자, 장근석이 고개를 끄덕였다. "중간에 섞어서 쓰긴 한다. '마지 맛있어' 이런 말을 많이 쓴다. 일본 친구 중에서도 사극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전하~' 붙이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가수 김종국이 입을 열었다. 그가 "난 '아리가땡큐'(일본어+영어) 많이 한다"라면서 다른 출연진에게 "그거 모르냐?"라고 물었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뭔지 모르지만, 너무 구린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우재까지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주우재가 "진짜 저렴한 개그 같다"라며 농을 던졌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