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장근석 "명품 여전히 좋아해…차 7대 있던 적도"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후 10:23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장근석이 명품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장근석이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자리에서 MC 주우재가 먼저 "원래 화려하고 명품을 좋아하다가 지금은 추구미가 달라졌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근석이 "아니다. 지금도 좋아한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어 "어렸을 때는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 가치를 알고 정말 필요한 것들을 산다"라고 덧붙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이때 MC 김숙이 "어디까지 사 봤냐? 차 한번 가보자. 슈퍼카 어디까지 사 봤냐?"라며 궁금해했다. 장근석이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차를 좋아하니까 R로 시작하는 차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첫 매장이 생겼을 때 내가 두 번째로 샀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놀라워하며 "지금은 차가 몇 대냐? 제일 좋아했을 때는 몇 대까지 있었나?"라고 물어봤다. 장근석이 "지금은 3대 있다"라면서 "어렸을 때는 6~7대 있었는데, 항상 나보다는 김재중이 더 많았다. 혼자 죽을 순 없지"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근석이 "R사 차를 샀을 때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그 차를 너무 갖고 싶었는데, 내가 몰래 계약한 거다. 어디선가 부모님이 명세서를 발견해서 '어떻게 된 거냐? 앉아 봐라' 하길래 그대로 나가서 일주일 동안 집에 안 들어갔다"라며 가출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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