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박경혜가 아르바이트(알바)하던 카페가 문을 닫았다고 알렸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경혜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모습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가게 외관이 달라져 있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 등 출연진이 "저기 알바하러 갔나? 어?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이내 박경혜가 "가게가 문을 닫게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기 활동과 병행하며 일했던 카페였고, 열심히 일한 지 어느덧 2년째라고 전해졌기 때문. 2년 동안 정들었던 일터가 공사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출연진이 "뭐야? 갑자기? 왜 없어졌지?"라면서 궁금해했다.
박경혜가 이유를 밝혔다. "가게 사장님이 출산해서 예쁜 아기가 생기기도 했고, 가게 관리가 예전만큼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서 5월 12일 다 같이 마지막 영업하고 가게를 보내줬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가 이어진 인터뷰에서 "너무 아쉽죠"라면서 "어머! 왜 울컥하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가게도 가게인데, 동료들이 다 너무 친하니까, 익숙하게 당연히 보던 걸 못 본다고 생각해서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라고 속내를 전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