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앞서 일하던 곳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0회에서는 자취왕으로 거듭난 박경혜가 앞선 방송 후 많은 분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경혜는 "어느덧 자취 반 년 차가 되어간다"며 "사실 '나혼산' 나온 후 주변분들이 너무 많이 응원해주시더라. 김혜수 선배, 차태현 선배, 유인나 언니, 작품 같이 한 많은 선배님들께서 감사하게 응원의 연락울 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이어 "우연히 만난 분들도 자취 생활 응원한다고 해주셔서 지금은 혼자 실수하더라도, 다시 하더라도, 혼자 해보자 생각이 많이 들었다. 혼자서 해내는 일들이 많아졌다"며 씩씩한 모습으로 방송 출연 후의 일상을 알렸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기안84는 "(박경혜가) 일하는 카페 앞 지나간 적 있다. 얼굴 보려고. 그런데 없더라"고 말해 박경혜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박경혜는 "그러셨냐"며 "카페에도 많이 응원하러 와주셨다. 편지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경혜는 2년간 일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을 이날 방송으로 전했다. 박경혜는 "사장님에게 예쁜 아기가 생겨서 가게 관리가 현실적으로 힘들어졌다. 5월 12일부로 마지막 영업을 하고 보내주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아쉽다. 가게도 가게인데 친구들과 다 같이 친하게 지내서 익숙하게 당연히 보던 날에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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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