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홍진경, 결혼 전 연애까지 셀프 '파묘' "나 찬 사람 있으면 나와봐" ('김그리')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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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06:44

'김그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을 차본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제안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그리는 절친인 홍진경, 남창희와 만나 술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자유롭게 대화하다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밝히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홍진경은 "나는 죽기 전에 진짜 그림 같은 외국인 한 번 사귀어 보고 싶다. 조쉬 하트넷 같이 잘생긴 외국인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홍진경이 "한 번도 외국인을 만나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이자 그리는 "솔직히 누나 대시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나 외국인한테 대시 많이 받아봤는데 다 여자였다"라고 말해 그리와 남창희를 고장냈다.

'김그리' 영상

이후 그리는 "누나만의 남자 보는 기준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나는 오래 만나는 타입이다. 그리고 한 번도 차여본 적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예능을 해서 유머가 있잖아. 나만의 꼬시는 기술이 있다. 나중에는 상대가 나에게 엄청 집착하고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홍진경은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자 "너희 눈빛이 너무 싫다. 만약에 나 찬 사람 있으면 제보해 달라"라고 으름장을 놔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홍진경은 이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그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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