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대호랜드'를 만들며 맑은 광기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0회에서는 '대호랜드'를 만드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민센터에 들른 박경혜의 모습을 본 김대호는 "주민센터 알아보면 저런 혜택이 되게 많다. 교육 프로그램도 잘돼 있다. 공구도 빌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가 "너 동사무소에서 일하니?"라고 질문, 전현무는 "혹시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요즘 일이 불안해서"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대호는 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한 2년 정도 건강검진을 아예 못 받았다. 간단하게 피검사부터 해서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다 주의가 나왔다. 혈압까지"라고 답해 걱정을 안겼다.

김대호는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주의 단계라서 루틴이 무너지면 일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듯하더라.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집 안에 클라이밍장을 설치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거실부터 침실까지 이어지는 집 안 루트를 만들고 ‘홍제동 대베레스트’라고 이름 붙인 김대호에 전현무와 기안84는 "더위 먹은 거냐", "어머니가 이 방송 안 보셨으면 좋겠다. 새벽 기도 들어가시겠다", "쟤도 광기가 있다" 등의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한 방송에서 프리랜서 선언한 지 햇수로 2년차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 하지만 10배 일한다. 진짜 열심히 일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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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