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분노…공구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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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09:21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분노하면 공구(공동구매)까지 중단했다. 

주아민은 지난 4일 “잠시 공구는 중단하겠습니다..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가 아닌 당연히 누려오던 그리고 당연히 누려야할 마땅한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제 글이 마음에 안드셔서 모진말을 쓰신다해도 그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에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존중합니다”라며 “그러니 저의 생각이나 저의 의견 역시 존중받기를 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에서도 잠이 오질 않아요. 좌든 우든 어떠한 색과는 무관하게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미래가 있는 우리나라잖아요. 용기가 없어 그동안 소리내지 못했지만 더 이상은 관망할 수가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주아민은 2013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주아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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