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대기록 도전 앞두고..‘불꽃야구2’ 묘한 기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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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11:44

[OSEN=김채연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팀 앞에서 베테랑의 노련함을 뽐낼까.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에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의 경기가 전해진다.

이날 파이터즈 선발 유희관은 프로팀을 상대로 침착한 피칭을 이어가며 대기록에 한 걸음 가까워지지만, 예상치 못한 수비 실책이 연이어 나오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때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4번타자 김동현이 타석에 들어서고, 불꽃 파이터즈의 덕아웃에서는 유희관에 침착함을 유지하라고 외친다. 위기에 빠진 유희관이 파이터즈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2026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신동건을 야심 차게 투입하며 파이터즈의 타선을 꽁꽁 묶는다. 이때 임태윤이 등장해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불꽃야구2’ 제작진은 “젊은 패기와 베테랑의 관록이 맞붙는 가운데, 파이터즈가 ‘베테랑의 이름값’을 증명하며 승부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8일 오후 8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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