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남성호르몬 수치 정상 이하..“운동했는데 이다희 보자마자 ‘언니’라고”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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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01:32

[OSEN=김채연 기자] 진선규가 자신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핑계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진선규, 공명, 이다희, 윤경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선규는 “살이 좀 쪘다. 작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가 나왔다.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실제로 고강도 러닝 운동을 하면 근육이 빠져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진다고. 진선규는 “한참 고민하고 있을 때 같이 찍었던 지석이가 마카를 추천해줘서, 그걸 선물받아 먹었다. 그러니까 밥도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살짝 붙더라”고 설명했다.

진선규는 “그때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고, 유재석은 “최근에 건강 검진 다시 해봤냐”고 물었다. 진선규는 “그때보다는 올라갔다”고 웃었다.

진선규는 “아까 좀 남성스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다희가 아침에 만나자마자 ‘언니’ 이래서 깜짝 놀랐다”고 했고, 이다희는 “저도 모르게 불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진선규는 2011년 배우 박보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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