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 장소를 둘러싼 루머가 불거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 MSG)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매체는 앞서 두 사람이 오는 7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던 바. 이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장소는 농구팀 뉴욕 닉스와 아이스하키팀 레인저스의 홈구장이자 대형 공연이 열리는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한 관계자는 “모든 이들이 철저히 비밀 유지 서약을 한 상태”라며 “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생활 보호였다”고 전했다. 이어 “하객들은 외부가 보이지 않는 버스를 통해 이동하고, MSG의 다수 출입구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대형 경기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관계자는 “막대한 자금이 있다면 공간을 완전히 웨딩 장소로 탈바꿈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해당 장소에서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아무런 행사도 예정돼 있지 않다.
결혼식에는 칼리 클로스, 조이 크라비츠, 에드 시런, 하임 자매, 수키 워터하우스,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등 스타들이 대거 초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일부 인사는 초청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뉴욕에서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레스토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욕 경찰 측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결혼설 소문에 대해 “농담”이라며 공식 확인을 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