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자재 2팀 접수 나선다…영업팀에 매운맛 대응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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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6일, 오후 02:42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평화롭던 최성물산 자재 2팀 접수에 나선다.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크리에이터 김순옥) 3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최성물산 자재 2팀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이 신입답지 않은 매서운 업무 대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모습이 담긴다.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은 입사 직후부터 최성물산 자재 2팀의 요주의 인물로 등극했다. 강용호 회장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라는 섬뜩한 연관성을 지닌 데다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이력 탓에 조직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따라붙었다.

여기에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 있어 회장 시절의 말버릇을 좀처럼 버리지 못한 황준현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에게 반말을 하고 동기인 강방글(이주명 분)에게도 거리낌 없이 농담을 내뱉어 부서원들의 경계심에 불을 지핀 상황이다.

황준현의 남다른 존재감이 자재 2팀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재 2팀을 위한 그의 대응이 또 다른 파란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영업팀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이어지자 황준현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누락 처리하겠다는 초강수를 두며 부서 간 갈등 구도를 만들어버리겠다는 것.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황준현이 자재 2팀을 일동 침묵하게 만든 절체절명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화기를 든 채 영업팀과 단호히 통화를 이어가는 황준현의 눈빛에서는 신입사원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기세가 묻어난다.

특히 그의 거침없는 대응에 사회 초년생 강방글은 물론 업무 베테랑 박봉기까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사무실을 얼어붙게 만든 황준현의 업무 플레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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