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여신 무드 오디션에 당황 “아임 솔저, 낫 여신”(‘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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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03:29

[OSEN=강서정 기자] 홍진경이 단 한 번의 워킹으로 오디션을 통과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7회에서는 최종 관문인 피팅 오디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홍진경에게 뜻밖의 오디션 스케줄 연락이 온다. 

그런데 오디션장으로 이동하던 홍진경은 해당 브랜드에 대해 검색해 보던 중 깊은 고민에 빠진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의상이 우아하고 드레시한 ‘여신 무드’였기 때문. “아임 솔저, 낫 여신(I’m soldier, not 여신)”이라고 농을 던지며 애써 정신을 가다듬으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고수하는 스타일과 전혀 달라 걱정에 빠진다.

하지만 홍진경은 거침없는 워킹을 선보이고 이를 본 캐스팅 디렉터가 홍진경을 즉석해서 픽(PICK)해 2층에 마련된 비밀 공간으로 이끈다고. 

무엇보다 홍진경은 앞선 오디션에서 정교하고 클래식한 ‘정석 워킹’부터, 아방가르드한 브랜드 무드에 맞춘 파격적인 ‘기괴한 워킹’까지 완벽하게 섭렵하며 카멜레온 매력을 뽐냈던 바 있다. 홍진경이 우아한 무드의 브랜드에서 어떤 워킹을 선보일 지 기대가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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