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노윤호, 역시 축하의 아이콘… 15년전 최강창민 생일 비화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6일, 오후 07:42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가수 겸 연기자 유노윤호가 생일 축하 릴레이로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늗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유노윤호에게 "윤호야, 기아(KIA) 타이거즈가 몇 위지?"라고 물으며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을 축하했다. 평소 기아 타이거즈의 팬으로 알려진 유노윤호는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기아 타이거즈 축하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15년 전 음악 방송에서 유노윤호가 갑자기 "(최강)창민아 생일 축하한다!"를 외쳤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그날 창민이 생일이었다"며 "당시 서로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말을 걸기가 어색하더라"라며 "그래서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까"하고 고민하다 방송에서 축하 멘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오늘은 윤아 생일인데?"라고 말했고, 유노윤호는 "같은 소속사 식구니까 축하해줘야지"라며 "윤아야 축하한다!"를 힘차게 외쳤다. 이어 곧 생일을 앞둔 비(본명 정지훈)의 이야기가 나오자 "지훈이 형 생일 축하한다!"까지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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