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문천식에 3만 원 준 사연? "고급 인력이라 그렇게 책정" ('집 나간')

연예

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08:07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문천식에 외주를 주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일하러 간 정선희 따라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선희는 촬영차 제주도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정선희는 후두염에 감기까지 걸렸다며 쉰 목소리로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도 오늘은 목소리가 나오는 거다. 어제는 아예 소리가 안 나와서 천식이가 다 했다"며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 문천식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3만 원 줬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제작진은 "시급이 쎄다"고 감탄, 정선희는 다시 "시급 아니다. 편지 하나 읽는 것이었다. 걔가 고급 인력이라 (그 정도는 줘야 할 것 같았다). 걔가 고급인력이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정선희와 문천식은 MBC 표준FM에서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함께 진행하며 찰떡 궁합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故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故안재환의 사망으로 각종 루머에 시달린 탓에 잠시간 방송활동에 휴식을 취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방송에 복귀한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를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대중과 만난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