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조혜련, 김동현 방해 공작에 진땀…"사람은 순수한데 심술 있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6일, 오후 08:25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조혜련이 김동현의 끈질긴 방해 공작에 휘말려 연이어 문제 풀이에 실패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게스트로 조혜련, 라이머,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에피타이저 음식으로 충남 태안 서부시장의 우럭젓국이 소개됐고, 조혜련 팀(한해,넉살,피오,신동엽)과 라이머 팀(태연,다영,김동현,문세윤)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노래 이어 부르기' 미션에서는 가수 해봄의 '공주의 규칙'이 출제됐다. 조혜련과 같은 파트를 외워야 했던 김동현은 1라운드부터 모르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상대 팀인 조혜련에게 정답을 물어보며 장난을 이어갔다.

처음에는 웃으며 알려주던 조혜련도 계속되는 질문에 결국 "내가 네 선생이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혜련은 자신의 차례에서 김동현의 방해에 흔들리며 연이어 문제를 틀렸고, 김동현은 "방해에 약하시다"고 놀리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조혜련은 "김동현 씨가 사람이 순수해 보이는데 괴물의 심술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김동현이 속한 라이머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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