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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과거 활동 비화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시크릿 오피셜'에는 '백 투 더 2011년이 유행이라며? (보여줄게 진짜 2세대 아이돌 메이크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효성과 정하나는 과거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전문가들과 재회해 그 시절 메이크업을 다시 받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효성은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연말 시상식 때, 우리가 오프닝이었다. 너무 핏 되는 의상을 입어서 대기실에서 피자를 먹다가 심하게 체했다. 무대만 겨우 찍고 곧바로 응급실로 직행해 새해를 맞이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 전효성과 정하나는 지난 4일 12년 만에 다시 뭉쳐 재결합을 예고했다. 특히 전효성과 정하나 외에 새로운 멤버 한 명을 영입해 3인조로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사랑은 Move', '마돈나', '별빛달빛'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6년 한선화가 먼저 팀을 탈퇴했으며, 2년 뒤인 2018년 송지은도 팀을 떠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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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크릿 오피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