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위고비→식욕억제제까지 했지만..터진 입 못 막아 “폭풍 흡입하게 돼”(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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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10: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서진이 살을 빼기 위해 식욕억제제까지 도전해 봤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요원은 박서진에게 “제가 듣기로는 식사 전에 디저트를 먹는 걸 좋아한다더라”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에 은지원은 “디저트 좋아하다가 X져”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서진은 “위고비, 마운자로, 식욕억제제도 모두 먹어봤다”라고 고백했다. 다소 부은 모습에 팬들 또한 살찐 모습이 보기 싫다고 악플을 남겼다고. 박서진은 스트레스를 핑계로 탕후루를 배달시켰으며 “몸에서 반응을 한다. 폭풍 흡입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살 때문에 고뇌에 찬 박서진을 보던 은지원은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는 힘들다. 살찌면 살찐다고 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서진은 댄스를 배우러 나섰다. 안무가는 몸이 무거워진 박서진에게 너무 심하게 부었다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급기야 연습 중단이라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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