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이서진에 사진 거절당한 사연..“치과에서 입 벌리고 있는데 요청” (‘핑계고’)

연예

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01:08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공명이 어린시절 이서진에 사진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핑계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진선규, 공명, 이다희, 윤경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어렸을 때 본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고, 공명은 “치과 다닐 때 이서진 선배님을 봤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서진은 ‘핑계고’에 출연해 1달에 1번씩 치과를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반가워하며 “옛날부터 치과를 자주 갔구나”라고 했고, 공명은 “제가 그때 교정을 하고 있었다. 엄마랑 같이 갔는데, 제가 사진 찍고 싶어서 안절부절하니까 엄마가 ‘사진 한 번 찍어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못 찍었다”고 회상했다.

공명은 이서진과 사진을 찍지 못한 이유에 대해 “너무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셔서. 저도 어릴 때니까 너무 찍고 싶은 마음에, 시간 지나고 나니까 그러고 계셨는데 둘이 이렇게 했던 게 좀 죄송스럽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가끔 그럴 때가 있다. 결례인 걸 알지만 언제 볼지 모르니까”라고 이해하면서도 “그러면 찍기 힘들다. 입 벌리고 어떻게 찍겠냐”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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