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홍어애 앞 멤버들 초비상… 유재석, "오늘 애의 전쟁이냐"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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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7일, 오전 05:30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놀면 뭐하니?' 홍어애 시식 릴레이에서 허경환이 급기야 결제를 자처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가수 유노윤호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함께 남도 음식점을 찾아 홍어를 맛봤다. 그러나 홍어를 먹지 못하는 허경환과 주우재는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사장님이 서비스로 홍어애와 홍어코를 내놓았고, 대부분의 멤버들은 홍어애를 처음 접해 선뜻 도전하지 못했다. 곽범은 "서비스로 주신 건데 한 명은 먹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에 하하가 가위바위보를 제안했고, 패배한 곽범이 첫 번째 시식자로 나섰다.

곽범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서로를 지목하며 홍어애 먹기에 도전했고, 급기야 먹지 못하는 사람이 식사비를 계산하는 규칙이 생겼다. 유재석은 홍어를 어려워하는 주우재와 허경환을 열외시키려 했지만, 주우재는 "나는 먹을 거다"라며 도전을 선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오늘 애의 전쟁이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주우재는 홍어애 먹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홍어애 냄새를 맡자마자 "이거 얼마예요?"라며 "나 진짜 못 하겠다"며 결국 계산을 택하려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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