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가수 서인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ksl0919@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7/202606070818777688_6a24afcb3b34d.jpg)
[OSEN=김나연 기자] 재혼설에 휩싸인 가수 서인영이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섰다.
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은 SW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4년 3월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당시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소속사에서 발표할 첫 디지털 싱글은 지금까지 서인영이 했던 음악과 차별화된 음악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이후 서인영은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고, 소속사 후배의 스타일링 및 콘셉트 기획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2024년 11월 사업가 전남편과 합의이혼을 발표한 뒤 모든 활동을 멈췄다.
그 뒤 지난해 4월 SNS 활동을 복귀한 서인영은 꾸준히 일상을 공개해 왔고, 올해 3월에는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를 통해 서인영은 이혼 심경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고, 해당 채널 단숨에 구독자 82만명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인영은 이미 몸담고 있던 SW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또 한번 홀로 서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특히 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와 올해 하반기에 결혼한다고 보도해 재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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