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왼쪽), 코코. (사진=웨이크원)
이번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5일부터 진행한 특별 이벤트 ‘달빛시리즈’의 마지막 경기로 꾸며진다. 양 구단의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즈나 멤버들의 시구·시타 참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지민은 데뷔 첫 시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시구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코코 역시 “지난해에는 멤버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응원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뜻깊다”며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경험인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즈나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 개막 시리즈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번에는 방지민과 코코가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 시작을 알리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멤버는 밝고 당찬 에너지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호흡하며 팀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 요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그룹이 추구하는 정체성과 성장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은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메트로놈처럼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지켜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즈나는 특유의 ‘파워 몽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