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금테크' 대박났다.."방송사서 준 황금열쇠·금메달, 안 팔고 모아둬"

연예

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11:19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금테크'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5일 'ㄴ신봉선ㄱ'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 (ft. Y2K 그 자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 출연한 신봉선과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파워FM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DJ들을 초청하는 '패밀리 위크'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에 SBS 라디오 측은 신봉선과 송은이에게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SBS 들어오자마자 못봤는데 엄청 큰 기둥에 저희 얼굴을 박아놓으신거다. CP님이 왜 저렇게 큰데 못 봤냐더라. 미안한데 연예인들은 앞만 보고 걷는다고. 저도 연예인이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신봉선은 뒤늦게 SBS 로비 전광판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송은이는 감사패를 보고 "이거 금인가?"라고 확인했다.

신봉선은 "옛날에는 금이 있었는데. 우리 신인때는 어떤 방송에 나가면 퀴즈쇼 이런거 나가면 황금열쇠를 줬다. 그래가지고 저 아직도 하나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 집에 열쇠 몇개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만큼 '금테크'에 성공한 신봉선의 모습에 송은이는 "야 잘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신봉선은 실제 집에서 보관 중이던 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봐라. 있지 않나. 그때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1등을 해서 한 냥짜리를 받았다. 이거는 어디에서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 MBC에서 예전에 금을 줬다. 상을 받으면. 요새는 없다. 이게 21년도 방송연예대상이었다"며 퀴즈 프로그램에서 받은 황금열쇠와 연예대상에서 준 금메달을 인증했다.

또 "MBC 이땐 신인상 받았다. 2015년. 또 여기는 특별상이다"라며 "'퀴즈 ! 육감대결'이라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경제비타민'에서도 1등을 했다. 몇돈인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 아무튼 잘 모아두고 있다"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신봉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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