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타일 아닌데 반해"..서인영 재혼 상대 누구? 'XR' 전문기업 대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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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11:29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 상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의 재혼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A씨다.

A씨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과 6살차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이끄는 엔피는 컴투스 미디어 부문 계열사다.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며 국내 최대 LED Wall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 NP XR Stage를 활용한 XR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XR 아트 콘텐츠뿐 아니라 광고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연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XR 신사업으로 감정추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명상앱을 만들었으며, 올해 초에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서 AI·XR 공간형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의 첫 선을 보이기도.

또한 2021년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넥슨 등과 합작법인 'YN C&S'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지난달에는 위지윅스튜디오와 합병, '컴투스엔(COM2US N)'라는 새로운 합병법인 사명을 발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A씨의 첫 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어떤 남자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근데 뭐에 반했는지 아냐. 내 친구들이 네 다섯 명 있었거든? 그니까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잖아. 원래 소개팅은 그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어요?'(라고 전화를 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이거 취소하면 난 안 만나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며 "근데 들어오는데 딱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난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난 걔랑 만났다"며 "지금 남자친구 얘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밖에도 "나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라고 재혼 욕심을 드러내면서도 "재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니다. 하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서인영과 A씨의 재혼설에 휩싸인 상황. 이와 관련해 서인영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조금 급하게 결혼한 것도 있다. 막상 결혼하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 우울증까지 왔다"며 "이혼 후에도 만났다가 헤어진 사람이 세 명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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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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