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과 박서준이 제주도 숙소 카운터에서 사라진 ‘5천 원’을 사수하기 위해 눈치 작전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로 향하며 낭만 가득한 여정을 시작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제주의 정취를 느끼며 머물 곳을 탐색했다. 발품을 팔며 꼼꼼하게 조건을 비교하던 중, 박서준과 최우식은 후보 3군데를 둘러봤고, 1번 숙소가 괜찮다고 판단했다.
세 사람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역대급 가성비였다. 방 두개의 가격이 7만 5천원이라는 사실에 박서준 과 최우식은 감탄했다. 후보 3번보다 5천원 저렴한 가격에 단단히 마음이 뺏긴 것. 이후 정유미는 가격을 듣더니 바로 “그러면 가자. 내리자”라고 쿨하게 결정을 내렸다.

이후 카운터에서 8만원을 냈고, 사장님은 잔돈을 주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졸지에 거스름돈 5천 원이 증발할 위기에 처하자 최우식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놓고 달라고 하기엔 어색한 상황에서 최우식은 애꿎게 “사장님 그럼 3만 5천원에 4만원이죠?’라고 물었고, 박서준에게 “형 5천원 받아야해” 라고 속삭이기도 했다.
최우식의 간절한 신호를 받은 형 박서준이 결국 총대를 멨다. 박서준은 5천원을 언급했고, 사장님은 “5천 원 내가 덜 돌려줬던가?”라고 묻고, 실수였음을 깨닫고 5천원을 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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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