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상순이 서울에서 카페를 다시 열고 싶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친구 만들기 첫 게스트로 이상순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라고 놀라자 이상순은 “예전에 한번 진행하던 곳에 와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너의 스테이 답사기’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또 커피를 한번 소개를 해드렸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 한남동 사신다니까 근처 카페투어 한번 하자. 커피를 또 전도해 드리기 위해서 왔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첫 번째 카페를 들어간 두 사람. 어색한 정적 속 김나영은 “엊그제 정재형 오빠를 만났다. 상순 님이랑 노동절(5월 1일)에 만나서 촬영한다고 하니까 재형 오빠가 ‘걔도 쉬는 날 나오고 싶을거야’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재형이 형은 저를 잘 모른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노동절이라고 하지만 평소랑 똑같다. 왜냐하면 제 아내도 오늘 요가원에 이제 가르치러 갔고 저는 어차피 집에 반려견들 돌보며 있다가 잠깐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집에서 먹는다.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는데 이렇게 또 기회가 됐을 때는 카페에 와서 우린 친구 카페가 있어서 여기서 한잔 마시기도 하고 새로운 커피 좋은 게 있나, 자리도 보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김나영은 “임장도 본다”는 말에 “서울에서 카페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상순은 “맞다. 저도 이제 제주에 하던 카페를 서울에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지금은 너무 바빠서 라디오도 하고 그래서 신경을 못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씩 보긴 하고 있다. 자리 어디가 좋을까, 요즘 어디가 젊은이들이 어디에 많이 왔다 갔다 하는지 보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순은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했지만 오픈 2년만인 2024년 5월 31일부로 폐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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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