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제작진 향해 분통…"이거 완전 도둑 아니야" 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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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전 05:50

SBS '런닝맨' 갈무리


'런닝맨' 양세찬이 미션 중 투자 실패로 억울함을 터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나 혼자 머니업'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전소민과 김경남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배분받은 사업 자금으로 미션에 참여했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4계절 물품 중 원하는 상품을 매입할 수 있었고, 제작진이 뽑기로 선택한 계절에 해당하는 물품을 보유한 멤버만 이익을 얻는 방식이었다.

마지막 계절로 겨울이 선정되자 미션마다 겨울 상품에 투자해 온 양세찬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겨울 상품을 구매한 멤버들이 예상보다 많아 수익이 크게 줄어들 위기에 놓였다.

특히 양세찬은 7만 원에 매입한 패딩을 2만 5000원에 판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결과를 확인한 뒤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양세찬은 제작진을 향해 "이거 완전 도둑 아니야?", "내가 이걸 7만 원에 샀는데"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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