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 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이 진행됐다.황금 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다.배우 김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8/202606081102779654_6a26242f653f6.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집을 나와 산책길에 만난 꽃길을 걷고 있다. 꽃길이 알고보니 자갈밭이기도 했지만 김규리는 묵묵히 앞으로 걸어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규리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과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자택 강도 침입 피해 후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규리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시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 김규리는 당시 집 안에 있던 여성 지인 1인과 금품 갈취와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두 사람은 결박된 와중에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을 빠져나와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경찰에 자수한 피의자는 올해 초 서동주의 자택에 침입하려다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의자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하 김규리 전문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습니다.
근데..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과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족의 보호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길께요.
모두들 건강하고,편안한 하루 되세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