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제작사·'고독한 미식가' 제작사 MOU 체결…첫 프로젝트는 '삘 꽃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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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전 11:27

이오콘텐츠그룹(MOU 체결) / 작품 포스터(이오콘텐츠그룹,TV TOKYO) 제공

이오콘텐츠그룹(MOU 체결) / 작품 포스터(이오콘텐츠그룹,TV TOKYO)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견우와 선녀’ 제작사와 ‘고독한 미식가’ 제작사가 MOU를 체결했다.

8일 이오콘텐츠그룹은 “TV TOKYO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롱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영화,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OU를 통해 양사는 기획 개발 단계부터 제작, 투자, 글로벌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오콘텐츠그룹은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블러디 플라워’ 및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귀신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들 작품은 독특한 컨셉과 탄탄한 서사 구조로 시장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TV TOKYO는 일본을 대표하는 방송사 중 하나로, 독창적인 기획력과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꾸준히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남편의 가정을 망가뜨릴 때 까지’, ‘고독한 미식가’,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등 개성 강한 드라마 IP를 통해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층까지 확보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는 드라마 ‘삘 꽂히는 사이(가제)’로, 참신한 스토리와 혁신적인 연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TV TOKYO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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