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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장근석이 웃음과 긴장을 모두 잡아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참가 감독들의 작품 세계를 끌어내는 질문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였다.
준비된 14편의 웹툰 원작을 숏드라마 1화로 재탄생시키는 '웹툰 공동 연출' 2라운드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장근석은 “웹툰 원작을 어떻게 숏드라마로 완성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심사에 돌입했다.
장근석은 적재적소의 질문을 던졌고, 작품 공개 후에는 원작과의 차별점에 주목해 질문을 던지는 등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처럼 장근석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쾌함과 작품을 향한 진지한 시선을 오가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심사와 진행, 현장 분위기 조성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장근석은 ‘숏드 프린스’ 활약으로 재미를 더했다. 그가 앞으로 펼쳐질 미션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