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결혼운 점사에 활짝…무속인 "닮은 딸 보여"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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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후 01:05

가수 허영지가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자신의 결혼운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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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3회에서는 '미신'을 주제로 카라 멤버 허영지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허영지는 MC 이국주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는 스무 살에 결혼해서 아이 넷을 낳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스물한 살에 데뷔하게 됐다"며 "나는 몇 살쯤 결혼하게 될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허영지를 유심히 살펴본 무속인은 "36세, 37세, 38세 무렵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허영지 씨를 꼭 닮은 딸의 모습도 보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좋은 운이 많이 들어온다"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허영지는 "딸이면 정말 좋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은 "40세 이전에는 결혼하게 될 것 같다"며 "생각보다 눈이 높은 편이지만 남자복도 있는 사주"라고 분석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허영지를 향한 조언도 전했다. 그는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라며 "항상 어른스럽게 보이려 하는데, 오히려 천진난만한 모습을 유지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때 운기가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무속인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허영지는 결국 감정이 북받친 듯 "울컥했다"며 먹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 이야기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내용은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결혼운에 대한 궁금증을 넘어 허영지의 솔직한 속마음과 현재의 고민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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