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며 각종 해외 차트에서 굵직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LEMONADE'로 세계 주요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UK Singles Chart) '톱 100'에 95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에스파 데뷔 이래 해당 차트 최초 진입 기록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한층 견고해진 이들의 입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현지 유력 매체의 집중 조명도 쏟아졌다. 영국 저명 음악 매거진 CLASH는 이번 앨범을 두고 "에스파가 'LEMONADE'로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었다"고 극찬했다. 매체는 "저항과 자기 보호,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과 같은 심도 있는 주제를 탐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일본 주요 차트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5월 25~31일) 1위, 주간 해외 음악 랭킹 1위,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정상까지 휩쓸며 폭발적인 앨범 파워를 실감케 했다.
선공개곡의 인기도 타이틀곡 못지않게 뜨겁다. 지난달 11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에스파는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모두 강력한 화제성을 띠며 완벽한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한편, 국내외 차트를 동시에 섭렵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