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코앞에 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7일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가야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가 되겠구나. 언능 만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랫대에 널어둔 배냇저고리와 손수건 등 아기를 위한 용품들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세탁을 끝마쳐 둔 것.
또한 "저희집 맘마본은 일단 이렇게"라며 우유 제조기와 분유포트 등 분유를 만들기 위한 가전제품들까지 세팅을 마친 사진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뒤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6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쳤고, "가족들 의견을 들었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삭 무렵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다. 유도, 무통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신경써서 하고 있다"고 글을 올려 본인의 뜻을 따를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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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