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단독 작사가' 입 열었다…"블라인드 채택"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6:43

OSEN DB,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의 신보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에 이름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타블로는 8일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딸 하루가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단독 작사를 맡게 된 부분에 대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의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아빠 타블로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하루는 최근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T는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데 쓰이는 표준화 시험으로 대학교에서 배울 학문에 접근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며, AP는 대학과목 선이수제로,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수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미국 대학 시험 준비에 앞서 이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하루는 영화 번역도 척척 해낼 정도의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타블로와의 공동 작사 경험을 발판 삼아 라이즈의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많은 응원과 함께 의구심도 피어 올랐다.

이 가운데 타블로는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는 팬의 말에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밝히며 ‘아빠피셜’로 어떠한 인맥이나 배경이 아닌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딸이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