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에 피골이 상접”..이지혜, 세상 ‘억까’ 시절 회상하며 눈물(남겨서 뭐하게)[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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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8: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지혜가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지혜는 샵 해체 후 2005년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그는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다. 다음 앨범이 불투명해졌다. 예능도 좀 해보려고 했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는데 말을 못 해서 웃다가만 나왔다. 그때 많이 힘들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연예인들은 모든 천운이 필요하다. 세상에 너무 안 되더라. 그때는 45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 원래 50kg 정도 됐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다. 얼마 전에 기억이 나서 그때 영상을 봤다. 눈빛이 너무 슬프더라. 너무 외롭고 혼자 슬프게 노래를 하더라”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미래의 내가 댓글을 달아주고 왔다. ‘너 너무 고생했다’. 내가 나에게. 과거의 나를 치유해 주고 싶더라. 앞날이 불안하고 막연하고 힘든 나에게. ‘지금 내가 있으니 너 걱정 안 해도 돼’ 이렇게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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