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퇴사한 직원들 찾아가 정신 개조(?) "따라 해라, '나는 쓰레기다'"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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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9:38

'인생84'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찾아 건강 관리를 시켰다. 

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퇴사한 직원들 리즈 시절 되찾아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자신의 회사를 퇴사한 직원 두 사람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한 달 전 퇴사한 친구들이 사무실에 놀러 와서 오랜만에 봤는데 몸이 많이 무너져 있어서 옆에서 계속 잔소리했다"며 6주간 리즈 찾기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진짜 그들이 변한 모습을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고, 그렇게 해서 건강해 지면 그 친구들에게도 좋고 '인생84' 보는 분들한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인생84' 영상

기안84는 두 사람에게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 300만 원과 개인 유튜브 홍보 30초, 보디 프로필 촬영 지원 등의 혜택을 내걸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상금에 두 사람은 "갑자기 의지가 생겼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냐"며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기안84는 "나도 옛날에 방송에서 보디 프로필 찍자고 해서 그때 처음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 그때 관성으로 계속 운동해서 지금까지 온 거다.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이후 기안84는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으로 두 사람을 데려가 인바디 측정을 진행한 뒤 기본 운동에 나섰다. 이때 기안84는 두 사람에게 '나는 쓰레기다'라는 슬로건을 복명복창하라고 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러닝 머신을 뛰는 두 사람에게 "뛸 때는 괴로운데 뛰고 나서 기분이 좋다. 변화된 내 모습은 돈 주고도 얻을 수 없다. 건강을 얻으면 그게 3천만 원이고, 3억 원이다. 한약 같은 거라고 생각해라"라고 조언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인생8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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