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최민우 “듀엣곡하며 눈 맞아..연애하자고 고백”(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10: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환희, 최민우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환희, 최민우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연애를 3년 동안 했다고 했다. 최민우는 “처음 만나게 된 건 콘서트에서 만나게 됐다. 디즈니 노래를 불렀다. 저는 왕자 역할이었고 환희는 공주 역할이었다. 저희 둘 듀엣곡이 가장 많았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환희는 듀엣곡을 하면서 눈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최민우는 “결정적인 날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김환희는 “둘이 같이 하던 콘서트는 지방 공연을 했다. 공연 사이 텀이 있을 때 회식을 했다. 갑자기 ‘누나 우리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자’ 하더라. 비가 오더라. 계단에 우거진 나무가 있더라. 비를 딱 가려주더라. 거기 앉아서 3시간을 있었다. 아침 해 뜰 때까지. 물도 술도 없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우는 “2주 후 공연 끝나고 데려다준다고 하고 차에 타자마자 얘기했다. 만나자고. 더 이상 더 볼 것도 없고 누나랑 연애하고 싶다고. 좋다고 하길래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두 사람의 3년 간의 비밀 연애가 시작되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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