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영동 "이상미, 다른 男 데이트 보기 싫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후 11:17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상미와 소개팅한 연하남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원일기'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가 연하남 박영동과 데이트했다.

그가 데이트에 앞서 "지금 두 명과 연락 중이다.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 박영동"이라고 제작진에게 알렸다. 그러면서 박영동에 대해 "티키타카가 잘 맞다. 아무래도 젊어서 그런지 자상하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하트 할까?"라는 박영동의 제안에 영상을 지켜보던 '조선의 사랑꾼' 출연진이 놀랐다. 이상미는 연하남의 하트 요청을 바로 받아주며 설렘을 더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박영동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다른 분과 데이트한 걸 봤을 때 심정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그가 "사실 보기 싫었다. 살짝 질투도 났고, 그래서 내가 나가기 전 부분은 안 봤다"라고 해 출연진까지 설레게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소개팅한 세 분 중 몇 순위 같나?"라고 물어봤다. 박영동이 "2순위?"라면서 "1순위는 오지헌 아버지일 것 같다. 세상을 오래 살았기 때문에 모든 걸 보듬어줄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개그맨 김국진, 배우 황보라 등 출연진이 "다 봤네? 안 보고 어떻게 알아!"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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