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실시간 상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을 함께 응원하며 현장감 넘치는 응원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생중계 일정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으로 시작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조별리그 3경기가 차례로 상영된다. 메가박스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도전을 극장 관객들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 중계는 일반 영화 상영과 달리 응원과 환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극장 내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실제 경기장에 가까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권 가격은 2만5천 원이다. 점심시간대 진행되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기업이나 동호회 등 단체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0인 이상이 함께 예매할 경우 1인당 2천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관람객들에게는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적용된 응원용 클래퍼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LG 그램 패키지’와 ‘코카콜라 26 FIFA 폴라베어 키링 5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F&B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폴라베어 & 피크닉 콤보’ 등 월드컵 분위기에 맞춘 특별 메뉴를 선보여 관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경기가 열리는 낮 시간대에 시원한 극장에서 많은 관객들이 함께 응원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영 극장과 중계 일정, 단체 관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형 스크린과 집단 응원의 재미를 결합한 이번 월드컵 생중계는 스포츠 관람 문화를 극장으로 확장하려는 메가박스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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