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매체 TMZ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가 수개월 전 조용히 결별했다. 지난 2023년 열애를 시작한 지 3년 만이다.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란데와 슬레이터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기혼이었다. 그란데는 남편 달튼 고메즈와 별거 끝에 그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슬레이터는 아이와 아내가 있던 유부남이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 때문에 열애설과 동시에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4년 신곡 'Yes, And'를 부르며 자신의 불륜설에 당당히 맞섰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