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히든싱어8' 왕중왕전 리벤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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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9일, 오후 02:38

'히든싱어8' 왕중왕전이 역대급 규모로 펼쳐지는 가운데, 원조가수 김장훈·김현정·윤하가 자신들의 모창 능력자 우승을 위해 적극적인 응원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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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연출 신영광) 11회에서는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무대가 공개된다. '킹 오브 히든싱어' 타이틀을 놓고 펼쳐지는 마지막 승부인 만큼 원조가수들과 모창 능력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왕중왕전은 기존 시즌을 뛰어넘는 초대형 규모로 꾸며진다. 특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를 위해 총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판정단으로 참여한 원조가수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자신을 모창하는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응원에 나선다. 동시에 다른 원조가수 팀을 향한 견제도 이어가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반면 일정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원조가수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른 모창 능력자들은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판정단을 놀라게 만든다. 특히 판정단으로 출연한 손태진은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 능력자의 무대를 본 뒤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윤하와 모창 능력자들의 특별 리벤지 매치다. 앞서 윤하는 단 3표 차이로 모창 능력자에게 패배했던 바 있다. 이번에는 창법과 음색은 물론 외적인 분위기까지 윤하를 닮아가는 참가자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판정단을 혼란에 빠뜨린다.

상황이 이어지자 윤하마저 "이걸 왜 또 하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재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고의 모창 실력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무대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조가수들마저 긴장하게 만든 모창 능력자들의 진화한 무대가 시즌 피날레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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