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얼마나 힘들길래…김대호 "자연 싫어졌다"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후 02:44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고난도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제작발표회에는 우탁우 PD,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대호는 세 멤버와 여행을 다녀온 소감에 대해 "혼자 하는 여행이 좋지만 넷이 하는 여행에서도 혼자 하는 여행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며 "이번에도 역시나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박명수는 이번 시즌에 대해 "기존 예능에서는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나온다, 놀고 먹지 않았다"며 "이보다 더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또한 "신을 찾았다"고까지 밝혀 힘들었던 여행을 더욱 짐작게 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제가 자연인인데 자연이 싫어졌다"며 "도시로만 여행을 하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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