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 그리고 박소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출연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요한은 이전보다 훨씬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한층 달라진 분위기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등 '멘토군단'이 변화의 이유를 묻자 그는 "주연 씨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잘랐다"고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김요한은 "여자친구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며 "요즘은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철 역시 "나도 아내 말을 무조건 따른다"며 "강아지도 목줄을 하고 있어도 행복하다"고 공감 섞인 조언을 건네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반면 김성수는 박소윤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한 뒤 "동네에서는 이미 우리가 결혼하는 줄 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특히 그는 지난 방송에서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하다 실수로 수국 나무를 뽑아버렸던 일을 언급하며 뒷이야기를 전한다. 김성수는 "그 일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생일을 맞아 여러 종류의 꽃을 직접 심어 큰 꽃밭을 만들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곧 "꽃이 너무 잘 자라서 이제는 굳이 갈 이유가 없어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더니,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랑수업2'는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 방송 시간을 옮긴다. 6월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부터는 금요일 오후 9시로 편성을 변경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요한과 이주연, 김성수와 박소윤의 달콤한 일상과 데이트 현장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두 커플의 근황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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