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꼭 갖고싶은 이유를 밝혔다.
9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소리 지르고, 드러눕고… 후쿠오카 초토화시킨 황보라 아들ㅣ일본 여행 절망편, 현실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의 두돌 겸 어머니 생신 겸 어버이날 선물을 기념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우인이의 눈물쇼 중에서 힘겹게 첫날 일정을 마친 황보라 가족은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둘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는 "내가 진짜 엄마한테 솔직히 고충을 얘기하면 나는 진짜 외롭게 컸잖아. 엄마아빠 없으면 아무도 없으니까. 나는 둘째가 너무 갖고싶다 솔직히. 내가 너무 외롭게 커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는 제가 힘들까봐 둘째를 반대한다"는 상황을 전하며 "엄마는 이모들 있지 않나. 자식 결혼하는데 옆에 내 동생들 있는거랑 아예 없는거랑은 완전 다르다"라고 어머니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해 2024년 시험관을 통해 아들 우인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꾸준히 둘째 욕심을 드러내며 시험관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다만 병원 검사에서 난포자극호르몬 수치가 조기폐경이 진행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난포가 두 달 째 생성되지 않고 임신 확률이 0.01%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며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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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