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아들 준후 "나도 아기야"…母 당황한 한마디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후 06:53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한마디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과 아들 준후가 전 농구 선수 전태풍을 만나러 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내 이민정이 전태풍을 만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옛날에 전태풍 님이 준후랑 나랑 같이 '열혈 농구단' 보는 브이로그에서 댓글에 얘기한 적 있다. 준후 한번 우리 체육관 놀러 오라고 해준 적 있어서 우리가 진짜 놀러 간다"라고 알렸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특히 이민정이 준후를 향해 "전태풍 님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며?"라고 물었다. 전태풍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초통령' 급으로 인기가 많다고 물어본 것. 이를 듣자마자 준후가 "아기들한테~"라고 받아쳤다. 이민정이 "너한테도 인기 많잖아. 너도 좋아하잖아"라고 하자, 준후가 "나도 아기잖아"라며 뜻밖의 얘기를 꺼내 웃음을 샀다.

당황한 이민정이 "네가 아기? 아기라고 하기에는 초등학생 아닌가?"라면서 웃었다. 이어 "하여튼 모든 아이가 좋아하는 분이라서 인기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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