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子 준후 "서이, 날 제일 좋아해"…스윗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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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후 07:11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 아들 준후가 '스윗'한 오빠 면모를 보였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와 함께 전 농구 선수 전태풍 체육관을 찾아갔다.

이민정, 준후가 체육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근황 얘기를 꺼냈다. "준후 근황 소개 좀 해 달라"라는 엄마의 말에 준후가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단답해 웃음을 샀다. 이어 "요즘 준후의 '최애'는 누구인지?"라고 묻자, "내 최애는 엄마, 아빠지"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민정이 "오~"라면서 감동했다. 준후가 "모두가 다 엄마, 아빠일 거 아니야~"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이민정이 딸 서이를 언급했다. "이번에 여행 갔을 때 너 없이 가니까, 서이가 '준후 오빠는 어디 있지? 어디 있지?' 막 그랬어. 널 되게 찾더라"라고 전했다. 준후가 "그럴 만해"라며 뿌듯해했다.

이런 반응에 이민정이 "그래서 되게 놀랐어"라면서 "'그럼 준후 오빠가 제일 보고 싶어?' 하니까, 가만히 생각하다가 '아니, 아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후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넌 누가 제일 좋아?' 물어보면 무조건 오빠라고 해. 내가 수련시켰어"라고 강조했다. 이민정이 "수련? 그건 조련 아니야?"라며 배꼽을 잡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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